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9차 펀드 평가 실시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제9차’펀드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실시하는 펀드 평가는 불완전 판매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펀드판매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투자자 입장에서의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여부와 그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에 실시하는 평가는 펀드 수탁고와 적립식 계좌를 기준으로 은행 10곳, 증권회사 18곳, 보험사 2곳 등 총 3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또 평가 항목은 ‘영업점 모니터링, 수익률, 판매집중도, 기타’로 구분된다. 다만 표준판매프로세스를 보다 충실하게 반영하면서 상담 시간을 합리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과거 모니터링에 포함되어 있었던 ‘사후관리서비스’를 기타로 별도 분리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12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재단이 발간하는 투자자리포트에 수록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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