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첨단 홀로그램 기술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유명 가수 공연을 실제처럼 재현하는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22일 서울 롯데피트인 클라이브에 마련된 ‘사이언스쇼 인체 박물관’에서 공연 진행자가 홀로그램을 이용해 미술작품에 드러난 인체와 몸속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KT가 첨단 홀로그램 기술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유명 가수 공연을 실제처럼 재현하는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22일 서울 롯데피트인 클라이브에 마련된 ‘사이언스쇼 인체 박물관’에서 공연 진행자가 홀로그램을 이용해 미술작품에 드러난 인체와 몸속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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