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19일 구미정보고서 `담소` 행사 개최... 소통으로 중기 인력부족·청년 취업 고민 해결 앞장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중소기업 CEO와 인생 멘토 그리고 진로·직업·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만나 대화를 나누며 고민을 풀어나가는 ‘담소’ 행사를 19일 구미정보고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소는 ‘담 없는 소통’의 줄임말이자 서로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담소’의 의미를 담은 행사다. 청년 실업난과 중소기업 구인난 등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산단공이 지난 2012년 5월부터 추진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이다.

올들어 첫 개최하는 이번 담소에는 이정우 정우하이테크놀러지 대표와 이승현 디오시스 대표, 김태원 작가(저서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박정혁 취업컨설턴트 등이 참여한다. 구미 산단 내 기업체와 구미정보고는 이날 향후 산업교류 협력과 전문인력양성 등 학생 취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담소 개최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취업인식이 변화를 이끌고 진로설계와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산업단지, 중소기업, 제조업에 대한 인식 전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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