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개발특구, 특구 기술이전사업화 과제 11건 선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기술이전사업화 사업 과제 11건을 선정했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11일 중소·벤처기업이 공공기관 우수기술을 이용해 신규 사업화를 추진하는 ‘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사업’ 과제 11건을 선정하고 2년에 걸쳐 67억원을 지원한다.

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은 공공기관 우수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기술이전사업화’와 특구 연구소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연구소기업 전략육성’ 두 가지다. 2년 동안 기술이전사업화 7건에 48억원, 연구소기업 전략육성 4건에 19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11개 신규과제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은 중소기업 13개, 중견기업 1개, 공공연구기관 6개다.

부산특구본부와 사업 참여 기업은 과제 추진을 전후로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 신시장 진출을 추진, 과제 종료 후 5년간 180개 일자리 창출과 1100억원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경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단순 과제 선정과 지원을 넘어 과제 수행 후 성공적인 사업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주기 멘토링, 전후방 지원 등 다각도의 종합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표-2015년 부산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사업 신규과제

자료 :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연구개발특구, 특구 기술이전사업화 과제 11건 선정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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