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방지위해 온 국민이 노력하는 상황에서 인터넷 상에서는 올바른 정보와 유언비어가 난무하여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막상 메르스가 의심되는 환자들은 어디로 어떻게 신고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도 당황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한다.
보건복지부 앱은 채팅상담과 실시간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상담사와 통화하기 어려운 경우에 채팅을 통해서 상담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앱은 메르스 등 각종 감염병 정보를 담고 있어 종합적인 관리에 유용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은 응급실, 병원, 약국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환자의 특성에 맞게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스마트다이얼 이라는 앱을 이용하면 위 기관등을 한 화면에 두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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