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김치냉장고 딤채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보상판매 한다.
구형 모델을 신 모델로 교체하면 최대 3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20년 전 최초 모델을 보유한 고객에게 구입 가격 100%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반납 대상 모델은 딤채 전 모델이다. 온라인과 직특판점을 제외한 전문점, 할인점, 백화점, 양판점 등에서 구형 모델을 반납하면 구입 제품별로 최대 3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액은 500ℓ급 이상 스탠딩 딤채를 구매하면 30만원, 400ℓ이상 20만원, 330ℓ 이상 15만원, 305ℓ 10만원을 각각 보상받을 수 있다. 뚜껑형 딤채를 구매해도 10~15만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진열품과 일부 모델은 제외됐다.
20년 전 출시했던 최초 딤채(모델명 CFR-052E)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딤채를 재구매 시 구입 당시 가격 100%에 해당하는 36만원 혜택을 상품권으로 추가 제공한다.
대유위니아 딤채는 건강에 효능이 있는 유산균 증대 헬스케어 발효과학이 적용된 제품으로 생김치 대비 4배 항암효능을 제공한다. 냉기순환, 습도조절, 강력탈취까지 가능한 강력한 4D 쿨링마스터가 적용돼 신선함이 오래간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