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인이노(대표 원용선)가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인텔 솔루션 서밋 2015(Asia Pacific and Japan at its annual Intel Solutions Summit 2015)’에서 엘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엘리트 어워드는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파트너 가운데 데스크톱·모바일·서버·솔루션 분야 별로 매출에 기여가 큰 기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행사에는 인텔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350개 유통 협력사가 참여했다.
원용선 명인이노 대표는 “인텔코리아와 협업 비즈니스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