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음식문화, 숙박, 쇼핑, 아트 ,예술, 엔터테인먼트, 파티, 나이트 라이프 등 그 도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흥미로운 즐길 거리와 문화생활 정보를 재미있고 충실하게 전달하는 ‘타임아웃’이 서울에 상륙했다. ‘타임아웃’은 글로벌 출판 그룹으로 전세계 38개 국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앱, 매거진, 단행본 형태로 다양하게 발간되고 있다.
‘타임아웃 서울’ 창간호인 6월호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서울의 24가지 매력’에 대해 다뤘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푸드&드링크 섹션에서 서울시내의 최고 맛집과 술집들을 전문가적 비평과 공정한 리뷰를 바탕으로 소개하고, 서울의 숙박정보, 쇼핑&스타일 섹션, 전시와 공연 등 서울에 오면 꼭 봐야하는 알찬 문화 정보를 소개한다.
‘타임아웃 서울’은 메트로폴리탄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즐길 거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사이트(www.timeoutseoul.kr)와 무가지 형태로 서울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월간지인 ‘타임아웃 서울’은 한글·영문·중국어 버전으로 론칭되며, 서울의 숨은 곳곳이 소개 될 예정이다.
한편 ‘타임아웃 서울’은 21일(목) 자정께 사이트가 오픈되며, 매거진은 오는 23일(토) 한글·영문·중국어 버전으로 발행된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