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이화여대에서 기부방방,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기부 캠페인을 열었다. 참여자가 대형 트램펄린을 뛰며 떨어뜨리는 동전을 자연스럽게 기부로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이화여대에서 기부방방,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기부 캠페인을 열었다. 참여자가 대형 트램펄린을 뛰며 떨어뜨리는 동전을 자연스럽게 기부로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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