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서울대병원의 해외 진출 금융코디네이터로 나선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병원의 해외진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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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과 서울대병원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해외진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이덕훈 수은 행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만나 서울대병원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도모를 위한 상호 정보 교환,유망 사업의 공동 발굴, 발굴 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금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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