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피디 2015년+2016년 주택관리사 시험 대비반 신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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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통의 자격증전문 온라인 교육기업 에듀피디(김천엽 대표)는 오는 7월 18일에 실시되는 주택관리사 1차시험이 임박함에 따라 2016년 시험일까지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는 ‘2015+2016 주택관리사 합격대비반 패키지강좌’를 신규 오픈했다. 패키지 강좌는 ‘기본이론 강좌’, ‘문제풀이강좌’, ‘기초특강’, ‘시험 직전 최종모의고사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수강료는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에듀피디에서 제공하는 신규 패키지 강의는 기초 입문부터 핵심, 심화이론까지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기출문제 해설특강 및 민법(채권법, 물권법)특강이 무료로 제공되고, 최신 출제경향을 정확히 반영하기 때문에 2016년 주택관리사 시험까지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 1, 2차 종합반 패키지 강좌 외에도 1차 합격반, 2차 합격반으로 각각 수강할 수 있어 수험생의 학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각각 구분하여 치러지며, 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60점 이상을 얻으면 취득할 수 있는 절대평가 시험이다.

주택관리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정년이 따로 없기 때문에 조기퇴직한 4050 베이비붐 세대부터 사회 초년생,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어 주택관리사 시험 경쟁률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높아지는 응시율을 반영한 탓인지 주택관리사 시험 난도가 점점 높아져 변별력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2014년 주택관리사 1차 시험 합격률은 8%대로 90% 이상의 수험생이 불합격하였으므로, 이번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1차 시험을 겨냥한 발 빠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듀피디 수험 관계자는 "보통 주택관리사 시험은 최종시험인 2차가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당락은 1차에서 판가름 난다"며 "1차 시험과목인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 3과목에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만 넘으면 되니 전 과목 고득점을 올릴 필요 없이 본인에게 좀 더 유리한 과목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최근 낮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주택관리사 시험은 매해 난이도 고저를 반복하기 때문에 이번 2015년도 시험은 예년에 비해 난이도 하향이 예상되고, 2017년부터 주택관리사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합격을 꿈꾼다면 올해가 최적의 시기” 라며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위해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발 빠른 대처를 할 것을 권했다.

또 에듀피디 관계자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인터넷강의를 통해 주택관리사를 준비하는데, 단순히 교재를 팔기 위해 준비된 일회성 강의 또는 허술한 무료강의로는 합격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단기 합격을 원한다면 다년간의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력이 검증된 베테랑 강사를 보유한 전문 교육 업체의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듀피디는 수강횟수의 제한 없는 24시간 FULL HD 동영상강의 제공은 물론 수강생들의 밀도 높은 학습플랜을 위해 스마트폰강의, MP3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일대일 맞춤 학습설계를 통해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이라도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정보 및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피디 홈페이지(www.edupd.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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