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신임대표로 창업자 故 박환기 회장 장남 박용진 씨 선임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기업 오토닉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박용진 씨를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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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오토닉스 신임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용진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3월 11일 별세한 오토닉스의 창업자 고(故) 박환기 전 회장의 장남이다. 2010년에 오토닉스에 사원으로 입사, 경영 수업을 쌓았다.

박 대표는 취임식 행사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며 “창업주인 박환기 회장의 창업 정신을 받들어 불굴의 도전 정신과 목표 달성의 굳은 의지로 더 큰 미래를 위해서 한 걸음 도약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오토닉스 100년 대계를 위한 핵심 가치로 △도전과 열정 △변화와 혁신 △자율과 책임을 제시했다. 이어 ‘우리 모두 변화의 주역이 되어, 제 2의 오토닉스 역사를 함께 쓰자’고 강조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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