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http://www.kecft.or.kr, 대표 박희정)은 오는 4월 10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무선전력전송 기반 기술 및 산업적용방안 세미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무선충전 기술에 대하여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무선충전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은 2012년부터 지속돼 왔지만, 송수신거리에 따른 기술적 한계와 인체 유해성 판단 기준 마련 부족 등에 부딪혀 상용화가 지연되어왔다. 하지만 스마트폰117 기술 혁신이 점차 둔화하고 웨어러블 시장이 개화하면서, 올해가 무선충전기술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나 애플이 선보이는 첫번째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 및 삼성전자가 다음달 초 선보일 `갤럭시S6`의 가장 큰 특징이 무선충전기능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무선충전 시장 규모는 지난해 1,500만달러(약 161억원)에서 30배 이상 급증한 4억8,000만달러(5,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디지털 기기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이렇다 할 혁신 기술이 없는 데다, 스마트폰 대형화와 게임, 동영상 같은 콘텐츠 이용 증가 등에 힘입어 배터리 소모량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번 세미나는 △ (주)그린파워 민병덕 연구소장의 `대전력 무선전력전송 기술과 산업적용방안 - 무선가전, 엘리베이터, 산업용 기기-`를 시작으로 △ 전자부품연구원 이성철 센터장의 `IoT 및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무선전력전송 기술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준호 박사의 `고속열차적용을 위한 메가와트급 무선전력전송 기술` △UNIST 변영재 교수의 `체내이식을 위한 의료기기용 무선전력전송 개발과 적용기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상우 박사의 `전자파 흡수체를 이용한 무선전력전송 전자파 저감기술` △국민대학교 장병준 교수의 `송.신부 기본 설계기술 및 MATLAB/Simulink와 NI DAQ를 이용한 SW 기반의 무선전력전송 개발 플랫폼`
△ 한국전기연구원 박영진 박사의 `소형 모바일 기기용 자유 위치 무선충전 기술 및 응용` 등의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무선전력전송 시장은 스마트기기 분야를 기점으로 초기 시장 확대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 가전과 전기자동차 등으로도 분야를 넓혀 나갈 것으로 보인다. 편리함을 요구하는 기업 수요 증가와 더불어 자동차 등 이종 산업 분야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무선충전은 곧 전 산업 분야에서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으며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관련 산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새로운 디바이스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가늠해보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cft.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545-4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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