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컴파운드 사업부문 분할 합병

한화케미칼이 자회사인 한화첨단소재의 컴파운드 사업부문을 또 다른 자회사인 에이치컴파운드로 합병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에이치컴파운드는 연산 4만톤 폴리에틸렌 기반 컴파운드 생산라인을 보유, 한화첨단소재의 컴파운드 사업 부문은 자동차, 전자제품 시장 중심의 영업활동만 해왔다. 두 회사 모두 한화케미칼의 100% 자회사이다.

한화케미칼은 한화첨단소재의 컴파운드 사업 무문을 인적 분할해 에이치컴파운드에 흡수분할 합병함으로써 경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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