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망 중소·벤처기업 투자상담회’가 오는 26일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열린다. 이날 상담회는 부산시와 L&S벤처캐탈,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마련했다.
부산시는 이 투자상담회에서 시 출자 펀드의 기업 자금투자를 활성화하고, 유망 중소·벤처기업 자금난을 완화해 신규 일자리를 늘린다는 목표다.
투자 대상은 일반 중소·벤처기업, 수산업 관련 업체, 청년 창업기업이며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48개 참가기업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참가기업 중 20~30%를 선별해 투자를 결정하고, 기업의 성장가능성 및 시장성에 따라 투자규모, 기간 등 투자조건을 조정할 계획이다.
이날 투자상담회 진행 및 투자 검토는 부산시가 출자한 펀드의 운용사이자, 총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L&S벤처캐피털이 맡아 진행한다.
투자상담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에 이달 19일까지 신청서와 기업 IR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