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클라우드(CliniCloud)는 스마트 체온계 겸 청진기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는 심박 측정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인 것.

자녀가 열이 있거나 반대로 저체온증 혹은 기침을 한다면 부모 입장에선 아이의 상태가 늘 궁금할 수밖에 없다. 클리닉클라우드는 건강 키트로 자녀의 체온과 청진기 정보를 기록하는 한편 심지어 의학적 진단까지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청진기는 블루투스 헤드셋 수신기와 비슷하다. 기존 청진기와 마찬가지로 호흡이나 심장 박동을 측정할 수 있다. 체온계는 차세대 적외선 기술을 이용해 피부에 접근을 하기만 해도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한 데이터는 체온계는 블루투스, 청진기는 유선으로 스마트폰에 전송한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전용 앱과 클라우드를 통해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앱에는 가족 전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에게 화상 채팅을 통해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집에서도 의사의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제품은 109달러에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