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대표 장영보)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8~20일 지역채널 1번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다룬 2부작 다큐멘터리를 2편을 연속으로 방영한다.
‘연천, 억겁의 세월을 품다’ 1·2부는 오후 2시~2시 40분,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 1·2부는 밤 9시~10시 50분 각각 제공한다.
‘연천, 억겁의 세월을 품다’는 경기도 연천 지질유산의 가치와 지질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민의 노력을 담았다.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은 다섯 색상에 담긴 우리 민족의 정서와 철학을 살펴본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