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수출 지원실적 1400억원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올해 국내 263개 광산업 관련 업체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1471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수출계약으로는 진흥회가 주관한 국제광산업전시회에 국내 대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해외 바이어 161명을 초청해 160개 국내 광산업 업체가 622억원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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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14국제광산업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 161명과 160개 국내 광산업 업체가 참석해 622억원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또 해외전시회에 참가한 23개 업체를 지원해 453억원어치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으며 해외수출 상담회에서는 37개 업체가 373억원의 수출계약을 따냈다.

진흥회는 이 같은 전략적 타깃시장 수요분석, 해외 바이어, 수요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지원, 주요 거점별 마케팅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광산업 업체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조명교체사업’도 국내 104개 아파트에서 형광등을 LED직관형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밖에 국내외 광산업분야 기술시장 동향 분석, 광산업 클러스터 홍보 활동, 광산업 현장 전문 생산 인력 양성, 첨단 업종 지정을 위한 첨단기술제품 범위 개정 건의 등 다양한 광산업 지원활동을 펼쳤다.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내년 국제광산업전시회는 IEC TC86과 친환경 건축 박람회, 옥외 광고 대상전과 함께 개최하는 등 질적·양적 성장을 꾀하겠다”며 “마케팅 정보관리 전산화와 선택·집중을 통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 광산업을 대표하는 사업자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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