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와 더불어 단통법 시행 3개월을 맞은 이동통신3사가 변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25일 서울 LG유플러스 시청역점을 찾은 고객이 ‘고객감사’ 사은품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9면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연말연시와 더불어 단통법 시행 3개월을 맞은 이동통신3사가 변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25일 서울 LG유플러스 시청역점을 찾은 고객이 ‘고객감사’ 사은품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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