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엔엑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클라우드 지원 MOU 체결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모바일 게임 관련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팀에 최대 6개월까지 클라우드 서버와 네트워크, 기술 지원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창업가들이 게임 개발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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