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면서 양손의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더 좋은 도구를 생각하는 지능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직립보행을 통해 오늘날과 같은 문명을 이루었지만 허리에는 통증이라는 고통이 뒤따랐다. 네 발을 이용하는 동물은 몸 전체의 무게를 척추와 네 개의 다리가 골고루 분담을 하지만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중력의 무게를 허리부분의 척추가 감당해야 하는 신체적 구조를 가지게 된 것. 이와 같은 이유로 척추 질환은 인간이 가진 숙명과도 같은 질환이다.
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추간판탈출증. 디스크 질환은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완충작용 역할을 하는 디스크 조직이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를 취하고 있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여 조직 자체에 흠이 생기고 섬유조직을 뚫고 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생기는 발생하게 된다.
가천의과대학 길병원의 류마티스 내과에 따르면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운동으로 발생한 것 이외에도 평소 멀쩡히 움직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아파 움직이지 못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추간판탈출증을 의심한다. 또 그들 중 대부분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지만 실제 이러한 환자들 중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1~2%정도라고 밝혔다.
목, 허리, 척추의 통증원인은 수도 없이 많지만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90% 이상. 이러한 허리, 목의 통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관심을 끌만한 제품이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등장했다. 디스크질환 치료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료기기로 ‘디스크원’ 허리 견인장치가 그 주인공으로 많은 척추질환자 추천 상품으로 유명하다.
디스크원 허리견인기는 정형용 견인장치로 허리에 착용 후 공기를 주입하면 벨트의 상·하 팽창작용에 의해 허리견인이 가능하다. 공기주입 전 140mm의 벨트 높이가 최대 190mm까지 늘어나면서 25개의 공기기둥이 강력하게 허리를 견인한다는 것.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 사이를 넓혀 무게의 압력으로 인해 변형된 디스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착용이 가능하며 착용한 상태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업무나 TV 및 컴퓨터 등을 하면서 삐뚤어 질수 있는 허리를 바르게 잡아 허리건강을 지켜준다.
디스크는 가벼운 요통에서부터 심할 경우 다리까지 통증을 수반한다. 디스크원 허리견인기는 추간판탈출증, 퇴행성협착증 등의 치료를 목적으로 공기주입을 통해 척추를 견인하는 의료기기로 사고로 인한 디스크 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분에게는 생활 속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목 근육이 피로하고 허리통증이 있는 직장인과 학생, 주부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제품인 디스크원. 고령으로 인해 허리가 늘 불편한 부모님을 위해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현대메디컬에서 개발한 디스크원 허리견인기는 공기역학을 이용한 공기기둥 시스템으로 의료기기(A67010.04)로 허가를 받았고 음이온, 원적외선, 항균, 탈취 효과가 있는 안감을 사용했다. 5가지의 사이즈, 생광석 코팅여부에 따라 프리미엄과 아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허리 견인장치 디스크원은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목견인기와 함께 보다 자세한 제품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