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1일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제타는 디자인 혁신과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역대 최고의 제타로 탄생했고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2가지 2.0 TDI 블루모션 엔진(110마력/150마력)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VAT 포함3,150만원, 3,650만원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폭스바겐코리아는 1일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제타는 디자인 혁신과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역대 최고의 제타로 탄생했고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2가지 2.0 TDI 블루모션 엔진(110마력/150마력)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VAT 포함3,150만원, 3,650만원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