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권역 내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현대HCN(대표 강대관)은 임직원 40명과 새마을운동 관악구 지회원 30명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지역 독거노인·취약계층 40여가구에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HCN은 내달까지 연탄 7만장과 직접 담근 김치 5000포기를 각 권역 내 소외 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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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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