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한국 출범 6주년에 첫 디젤 SUV ‘캐시카이’를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선보였다. 캐시카이는 유럽 SUV 판매 1위 모델로 1.6리터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강력한 성능과 엑스트로닉 CVT를 조합해 우수한 복합연비를 갖췄다. S모델 3,050만원, SL 모델 3,390만원, 플래티넘 보델 3,790만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닛산은 한국 출범 6주년에 첫 디젤 SUV ‘캐시카이’를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선보였다. 캐시카이는 유럽 SUV 판매 1위 모델로 1.6리터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강력한 성능과 엑스트로닉 CVT를 조합해 우수한 복합연비를 갖췄다. S모델 3,050만원, SL 모델 3,390만원, 플래티넘 보델 3,7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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