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TV 스탠드(iPAD T.V. Stand)는 애플 아이패드를 TV처럼 세워놓고 영화와 드라마 등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 겸용 스탠드다.
골판지를 재료 삼아 만든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끼워놓으면 실제 오래된 TV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긴다. 실제로 채널이나 볼륨을 다이얼로 조절할 수는 없지만 다이얼 모양새는 그럴 듯하게 디자인했다. 스피커 위치나 다이얼 배치 등이 예전 TV 냄새를 물씬 풍긴다.
크기는 375×260×83mm, 가격은 29.99달러(한화 3만 1,000원대)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