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추가양적 완화로 엔저(円低)가 가속되면서 수출업체의 내수침체·수출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 KDB대우증권 트레이딩센터에서 직원이 어두운 표정으로 원·엔 환율 그래프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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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일본의 추가양적 완화로 엔저(円低)가 가속되면서 수출업체의 내수침체·수출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 KDB대우증권 트레이딩센터에서 직원이 어두운 표정으로 원·엔 환율 그래프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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