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가을단풍, 대형사진으로 프린트 인기

울긋불긋 가을단풍이 절정에 달하면서 대형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주말 사진인화업체 찍스 직원들이 주문받은 단풍사진의 프린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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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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