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사범대 응용미술교육과 실기 평가에 스마트기기인 태블릿PC를 활용한 채점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 채점 교수(외부 심사위원)들이 14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5학년도 사범대 응용미술교육과 실기 채점에서 태블릿PC를 들고 수험생들의 작품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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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사범대 응용미술교육과 실기 평가에 스마트기기인 태블릿PC를 활용한 채점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 채점 교수(외부 심사위원)들이 14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5학년도 사범대 응용미술교육과 실기 채점에서 태블릿PC를 들고 수험생들의 작품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