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트너스, 양천어르신 종합복지관에 ‘정보게시용 전광판(SPboard)’ 후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협업 릴레이 재능기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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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으로부터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 권순일, (주)엠파트너스 정진호 대표, 양천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은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인 ㈜엠파트너스(대표이사 정진호)로부터 ‘정보게시용 전광판(LED SPboard)’ 4대를 후원받는 제품기증 전달식을 9월 29일(월)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후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권순일)가 추진한 ‘협업 릴레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되었다.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에서 먼저 ㈜엠파트너스에 마케팅 전략수립 등 컨설팅을 무상 지원하고, 이어서 ㈜엠파트너스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기부하게 된 것이다. 각자가 가진 재능을 꼭 필요로 하는 대상에게 릴레이로 베푸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사회 발전모델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

후원 중소기업인 ㈜엠파트너스(서울 구로구 소재)는 2001년 3월 창업이래 줄곧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시장을 선도해 왔다. 현재 국내주요 대기업 및 관공서 106개소의 LCD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태양광 제품개발을 시작하여 5년 전부터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태양광 제품으로는 Solar M/L/S라는 독자모델을 구축하여 태양광LED 안전 유도등(SolarM)과 경관 조명등(SolarL)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 주요 관공서 및 지자체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라이팅 패널과 박막형 LED 전광판 모듈을 결합한 제품인 정보게시용 전광판(LED SPboard)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전자신문 주최 2014년 상반기 인기상품전에서 품질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엠파트너스 정진호 대표이사는 “고령화시대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통해 다양한 복지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다른 중소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대상자를 위해 후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복지관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반응도 좋다는 후문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소 노안으로 안내판 글씨가 어두침침하고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답답해 했었는데 새로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선명하고 환하게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해한다.”고 복지관 관계자는 전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지역내 기관 및 기업들과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양천구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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