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테크홀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가 여기 있다. 대부분 태어난 지 2주 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 아이들이다. 사진작가 샌디 포드(Sandi Ford)가 갓 태어난 아기를 찍은 사진이다. 아기들은 촬영 중 깊이 잠이 들어 있어서 촬영 도중에도 전혀 눈을 뜨지 않았다고 한다. 아기가 자는 얼굴은 천사의 잠든 얼굴이라는 말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순진한 얼굴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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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 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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