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16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수상작 발표

통계청은 ‘제16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수상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1일 ‘제20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초등학교 대상은 경기 평촌초등학교의 손승민·권민재·조민석 학생과 김정혁 지도교사가 제작한 ‘피구 제왕 백서’가 받는다. 중학교 대상은 서울 숙명여자중학교 박채원 학생과 김부연 지도교사가 만든 ‘우리학교 학생들은 용돈을 얼마나 어떻게 쓰나?’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팀은 교육부장관상을, 금상과 은상 수상팀은 각각 통계청장상과 시·도교육감상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주제를 정하고 정보를 검색·분석해 한 장의 통계포스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340팀, 중등부 479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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