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온드림 예술캠프 ‘가가호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본 캠프가 아동·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열고 인성 함양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기를 기대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온드림 예술캠프 ‘가가호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본 캠프가 아동·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열고 인성 함양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기를 기대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