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전남 여수지역 초등학생 28명을 대전 통계교육원으로 초청해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개최한다.
통계교실은 통계교육을 경험하기 어려운 환경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3회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11일부터 사흘간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받게 된다.
직접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하고, 분임토의를 거쳐 주제별 내용 분석, 해결 방안 모색 등에 나선다. 이론부터 조사기획·분석·발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달 말에는 충북 지역 드림스타트 사업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중순에는 경북 지역 교육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