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페틀리(PETLY)는 애완동물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을 알아서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시간은 물론 양까지 관리할 수 있는 것. 다이얼을 누르면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을 겸했다.

애완동물의 건강을 관리해야 하거나 집을 비울 때가 많다면 쓰임새가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페틀리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ETLY:Prime Auto Pet Feeder For Your Living. from RINN Inc. on Vimeo.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