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청기, ‘맞춤형 보청기` 렌탈 서비스

대한보청기(회장 서진성)는 월 3만~4만원에 귓속형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는 렌털서비스를 시작한다. 정밀 검사 후 청력과 귀 모양에 맞는 제품이 지원되며, 애프터서비스(AS)·배터리·습기제거제 등이 무상 제공된다. 60~72개월 사이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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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착용을 위해 귓본을 추출하는 모습.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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