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한 ‘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가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본선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부문 청각응시자가 수화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한 ‘2014 국민행복 IT경진대회’가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본선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부문 청각응시자가 수화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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