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교육용 로봇, 중국 시장 문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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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육용 로봇 업체가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중국 로봇 시장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향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국내 업체는 콘퍼런스나 전시회 등을 통해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실제로 국내 로봇업체들이 최근 중국 북경에서 최근 열린 ‘하이테크엑스포’ 행사에 참가해 총 70억원 상당의 계약 및 상담 실적을 올리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일환기자 ih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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