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말레이시아 통화스와프 자금 무역결제 지원제도’ 도입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말레이시아중앙은행과의 협의를 거쳐 기존 체결한 한·말레이시아 통화스와프 자금을 양국 간 무역결제에 지원하는 ‘한·말레이시아 통화스와프 자금 무역결제 지원제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지원제도로 중앙은행 차원의 유동성 지원이 이뤄지면 경상거래 시 양국 통화 활용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금융위기 시에는 실질적인 금융안전망이 확충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기재부와 한국은행은 다른 국가와도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무역결제 지원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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