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3기 ‘통상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11명에게 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통상아카데미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운영했다. 올해에는 지난 4월부터 무역구제, 원산지기준, 투자, 서비스, 비관세장벽, 협력, 분쟁해결 절차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신규 강사진을 발굴하고, 작년 상·하반기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심화된 내용을 다뤘다.
오는 10월에는 통상정책·협상전략 등을 포함한 4기 통상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밖에 국회·언론 등 유관기관 대상 교육과정도 준비할 방침이다.
홍영기 산업부 통상법무과장은 “최근 원산지규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통상교육에 관심과 열의가 큰 만큼 통상 역량·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