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바이오진흥원 ‘비즈니스 파트너링’ 열고 유럽기업과 교류 넓힌다

춘천 바이오기업과 유럽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만나는 장이 마련된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이시우)은 오는 26일 춘천 라데나콘도미니엄에서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유럽 주요 의약·헬스케어 클러스터 관계자와 기업을 초청해 ‘2014 강원바이오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토리노시 바이오산업 육성기관 ‘바이오피메드(bioPmed)’와 프랑스 리옹시 바이오메디칼 클러스터 ‘리옹바이오폴(Lyonbiopole)’,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 헬스케어 클러스터 ‘바이오캣(biocat)’의 관련 회원기업이 참여한다.

강원지역에서는 강원테크노파크와 한림대 천연의약연구소,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등 지역 기관과 바디텍메드, 리제론, 이뮨메드 등 우수 기업이 참가해 주요 사업과 기술을 발표하고 유럽 지역과 바이오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진흥원은 이 행사를 계기로 유럽 바이오 클러스터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연구개발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R&D 지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시우 원장은 “참가 기업에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 우수기업의 기술력 습득 및 기업 간 정보·시장·기술 공유와 지역 간 특화분야 교류를 통한 새로운 시장 및 사업 아이템 발굴 기회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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