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사과 발행일 : 2014-05-14 16:42 업데이트 : 2014-05-14 16:49 지면 : 2014-05-15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1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 등 산업재해로 의심되는 질환으로 투병 중이거나 사망한 당사자와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GEEKS 2025, 'K컬처의 미래를 엿보다' 성황리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