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원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IP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우수 특허를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특허출원, 디자인, 상품 개발, 수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골드텔, 럭키산업, 링크옵틱스, 모메드솔루션, 신성테크, 오이솔루션, 이레그린, 현성테크노, 바이오닉스메디칼, 신화 OKO, 해밝은, 엠피닉스, 유한회사애니체, 티디엘, 포스포 등 15곳을 신규로 선정했다.
올해 IP 스타기업 공모에는 지역내 중소기업 54개사가 신청해 매출과 고용규모, 지식재산 출원현황, 향후 기술 파급력, 경영자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육성 대상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는 지난해 9개사에 지원한 12억보다 늘어난 총 14억4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에는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광주지식재산센터를 통해 3년간 총 2억원 내에서 국내외 특허출원,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김형수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