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1%, 71.4% 증가한 142억원과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상승했다.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아프리카TV’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전 분기 대비 18% 증가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게임 사업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지난 1분기 소치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엔터테인먼트 방송의 인기가 트래픽 증가 및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2분기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로 성장세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