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350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4톤가량의 황토 총각무 김치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 소규모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태광그룹은 2012년부터 그룹홈에 주거 안정, 학업능력 향상, 문화체험 등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태광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350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4톤가량의 황토 총각무 김치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 소규모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태광그룹은 2012년부터 그룹홈에 주거 안정, 학업능력 향상, 문화체험 등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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