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30일 1분기 182억8000만원으로 사상 최고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56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 대비 169.4%가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3%가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약 51억 원으로 전기실적 대비 4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올해 초부터 해외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신규 시장 개척이 가져온 성과”라며 “외형적인 양적 성장은 물론, 내실을 기해 더욱 선진화된 기업 구조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