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PC 전문기업인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봄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올인원PC 체인지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오래된 데스톱PC를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로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는 행사기간에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년 후 실비만 부담하면 최신 올인원PC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행사 모델은 보급형 모델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 동영상 또는 업무용에 적합한 사양으로 꾸며졌으며, 일반 하드디스크 500GB 장착 모델과 삼성 SSD 120GB를 장착한 모델을 소비자가 용량과 속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됐다”고 밝혔다.
또 1년 후에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메인보드와 CPU 교체비용만 부담하면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www.micronics.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02-3273-2410)에 문의하면 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