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분쟁의 도구 아닌 상생의 도구로"

대한변리사회는(회장 고영회)는 미국 지식재산권법협회(AIPLA)와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지식재산권법협회는 미국내 변리사, 변호사, 판사, 교수, 특허청 관계자 등 1만5000여 명의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가입한 민간단체다. 지식재산제권 제도 및 학문 발전을 활동을 하며 데이비드 카포스 전 미국특허청장 등을 배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웨인 소본(Wayne P. Sobon) 미국 지식재산권법협회 회장과 토드 디킨슨(Todd Dickinson) 사무총장 등 양측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한미 지식재산 정보를 교환하고 민간 차원의 상호 협력 창구 마련을 약속했다.

고영회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지식재산이 분쟁의 도구가 아닌 화합과 상생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지식재산 활용 협력을 제안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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