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소프트, SW공학 통합플랫폼 도구 출시

엔키소프트(대표 정경현)가 소프트웨어(SW)공학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정경현 엔키소프트 대표는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스타 UML 데이’를 열고 요구공학, 분석·설계, 테스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도구 ‘스타UML NS’를 소개했다. 스타UML NS는 고객 요구사항을 수집해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등 개발 전 영역을 통합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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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현 엔키소프트 대표가 1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스타 UML NS 제품 소개와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누구나 쉽게 보고 활용할 수 있다’는 모토로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개발자가 쉽게 고객 요구사항을 가시화할 수 있도록 3차원 화면을 적용한 SW공학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스타UML NS는 요구사항 관리(스타 REQ), 분석·설계(스타 ULM), 개발(스타 DEV), 테스트관리(스타 TEST), 프로젝트·품질·위험 관리(스타 PMS) 툴로 구성됐다. 기존 코드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정형화된 모델링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

스타UML NS는 국내 개발환경에 최적화된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모델 중심의 개발 방법론인 스타 RAIL 방법론과 통합 프로젝트 관리도구 스타 PMS와 연계해 프로젝트 사업관리 최적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스타 UML은 이미 140여개국 사용자를 확보했다. 스타 UML NS는 UML 모델링 지원도구에서 확장된 SW공학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정 대표는 “실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정과 고객 요구 때문에 SW공학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할 때가 많다”며 “SW공학을 기본으로 설계하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 등 시장에 진출해 SW공학 전 영역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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