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컴투스 리얼 낚시게임 ‘낚시의 신’ 세계 동시 출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체 개발한 리얼 낚시게임 ‘낚시의 신’(영문명 Ace Fishing)을 한국을 포함한 세계 150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낚시의 신은 낚싯줄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물고기와 씨름하는 실제 낚시의 역동적인 느낌을 냈다.

200여종이 넘는 실제 물고기를 3D 그래픽으로 그대로 재현했다. 미국, 브라질 등 실제 지형을 반영한 세계 주요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긴다. 컴투스 허브 기반 사용자는 물론이고 세계 사용자와 물고기 종류별로 누가 가장 큰 물고기를 잡았는지, 누가 가장 물고기를 많이 낚았는지 순위 경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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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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