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이 26일부터 3일 간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성호 산업부 통상협력심의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으로 구성된 협상단이 한-뉴질랜드 FTA 6차 협상에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뉴질랜드 측은 마틴 하비 외교통상부 국장을 중심으로 한 정부대표단을 보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서비스·투자, 원산지, 통관 등 협정문 협상의 잔여 쟁점에 절충점을 모색한다. 한-뉴질랜드 FTA 협상은 농수산물 관세 철폐 시기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2010년 4차 협상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재개됐다.
작년 뉴질랜드 수출액은 14억9100만달러, 수입액은 13억9500만달러로 우리나라가 97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